■ 미래의 동료가 될 팀원과 핏을 맞추어보는 과정으로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면접
■ 새롭게 합류한 멤버가 빠르고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온보딩 프로세스
■ 입사 후 3개월 간 인사담당자, 팀 리더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이지랜딩 미팅
■ 대표도 예외 없이 전 직원 영어 닉네임 사용
■ ‘완전한 솔직함’이 가능한 피드백
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긍정적인 텐션 유지
■ 한 주 간 있었던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우리의 문화를 위해 고민하는 자리 (매주 금요일)
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피아워 익명 게시판을 활용